법륜스님의 즉문즉설 by JUNGTO
JUNGTO
Categories: Religion & Spirituality
Add to My List
Listen to the last episode:
#분가하겠습니다 #어머니와아내 $효도 #고부갈등 행복학교 https://hihappyschool.com/ 정토불교대학 https://www.jungto.org/edu/junior/ 정토회 http://www.jungto.org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시면서 어머니께서 너무 힘들어하셔서 합가를 했다가 며칠 전에 와이프와 아기만 분가를 시켜놓은 상황이에요. 이런 상황에서 제가 와이프를 따라 나가야 되는 걸까요?
Previous episodes
-
2420 - 제2392회 와이프와 아이를 따라 분가를 해야 할까요? Thu, 16 May 2024 - 0h
-
2419 - 제2391회 저의 고민은 시아버님 스트레스입니다 Wed, 15 May 2024 - 0h
-
2418 - 제2390회 종교의 자유를 박탈당한 아이들에게 연민이 듭니다 Sun, 12 May 2024 - 0h
-
2417 - 제2389회 엄마가 이혼해야 하는 저를 원망하십니다 Fri, 10 May 2024 - 0h
-
2416 - 제2388회 남편이 두 번째 바람을 폈습니다 Wed, 08 May 2024 - 0h
-
2415 - 제2387회 2024년 4월분 모아듣기 Mon, 06 May 2024
-
2414 - 제2386회 운이 좋은 사람과 안 좋은 사람이 정해져 있나요? Sun, 05 May 2024 - 0h
-
2413 - 제2385회 딸이 시댁과 관계가 원만치 않습니다 Thu, 02 May 2024 - 0h
-
2412 - 제2384회 남자와 헤어진 뒤 불안한 심리가 더 강해졌습니다 Wed, 01 May 2024 - 0h
-
2411 - 제2383회 소통이 안 되는 남편과 꽤나 오랫동안 살고 있습니다 Sun, 28 Apr 2024 - 0h
-
2410 - 제2382회 교통사고를 내서 어르신이 돌아가셨습니다 Thu, 25 Apr 2024 - 0h
-
2409 - 제2381회 드라마를 보고 잊고 있었던 담임에 대한 분노가 일어났습니다 Wed, 24 Apr 2024 - 0h
-
2408 - 제2378회 남편이 이름 석자 빼고 다 속이고 결혼했습니다 Mon, 22 Apr 2024 - 0h
-
2407 - 제2380회 모든 게 허무해요 Sun, 21 Apr 2024 - 0h
-
2406 - 제2379회 남편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괴롭습니다 Thu, 18 Apr 2024 - 0h
-
2404 - 제2377회 제 업보가 무엇이길래 엄마가 저를 이토록 힘들게 할까요? Mon, 15 Apr 2024 - 0h
-
2403 - 제2376회 성적에 맞춰 대학을 갔더니공부에 흥미가 없습니다 Thu, 11 Apr 2024 - 0h
-
2402 - 제2375회 아내가 다른 창업자의 가족에게 질투가 심합니다 Wed, 10 Apr 2024 - 0h
-
2401 - 제2374회 남편이 일방적으로 이혼을 요구합니다 Sun, 07 Apr 2024 - 0h
-
2400 - 제2373회 친모를 데리고 죽고만 싶은 제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? Thu, 04 Apr 2024 - 0h
-
2399 - 제2371회 육아 중에 자꾸 딴짓을 합니다 Thu, 04 Apr 2024 - 0h
-
2398 - 제2372회 교사로서의 책임과 학생 행복 가운데 어떤 것을 우선시해야 할까요? Thu, 04 Apr 2024 - 0h
-
2397 - 제2370회 2024년 3월분 모아듣기 Fri, 29 Mar 2024
-
2396 - 제2369회 제 과보로 아이가 학교 생활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 같습니다 Thu, 28 Mar 2024 - 0h
-
2395 - 제2368회 친언니가 사기와 절도를 하는 범죄자입니다 Wed, 27 Mar 2024 - 0h
-
2394 - 미라클모닝 함께해요 Wed, 27 Mar 2024
-
2393 - 제2367회 남편에게 여자가 있습니다 Sun, 24 Mar 2024 - 0h
-
2392 - 제2366회 아이들이 저를 괴롭히고 왕따시켜요 Thu, 21 Mar 2024 - 0h
-
2391 - 제2365회 제가 해결할 수 없는 가족 일에 걱정도 되고 두렵습니다 Wed, 20 Mar 2024 - 0h
-
2390 - 제2364회 미래를 걱정하지 않고 현재에만 집중해도 괜찮을까요? Mon, 18 Mar 2024 - 0h
-
2389 - 제2363회 남편이 경제적으로 시어머니에게 의지하고 있습니다 Fri, 15 Mar 2024 - 0h
-
2388 - 제2362회 부모님에 대한 원망을 떨쳐 내고 평온을 찾고 싶습니다 Wed, 13 Mar 2024 - 0h
-
2387 - 제2361회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마음이 여유로운 건 부처님 수준에서만 가능할까요? Mon, 11 Mar 2024 - 0h
-
2386 - 제2360회 의존성이 심해 앞으로의 삶이 막막합니다 Thu, 07 Mar 2024 - 0h
-
2385 - 제2359회 학대받는 동물들을 볼 때마다 너무나 괴롭습니다 Wed, 06 Mar 2024 - 0h
-
2384 - 제2358회 2024년 2월분 모아듣기 Mon, 04 Mar 2024
-
2383 - 제2357회 7년을 만나온 남자친구에게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 Mon, 04 Mar 2024 - 0h
-
2382 - 제2356회불교는 왜 힌두교 신들을 인용했나요? Thu, 29 Feb 2024 - 0h
-
2381 - 제2355회 도망치듯 산 인생이 후회됩니다 Wed, 28 Feb 2024 - 0h
-
2380 - 제2354회 왜 친정엄마와의 통화가 불편할까요? Sun, 25 Feb 2024 - 0h
-
2379 - 제2353회 제가 지은 업장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요? Thu, 22 Feb 2024 - 0h
-
2378 - 제2352회 미래 사회를 대비하여 기술을 배우는 게 현명한 선택일까요? Wed, 21 Feb 2024 - 0h
-
2377 - 제2351회 트라우마가 있는 아내와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살 수 있을까요? Sun, 18 Feb 2024 - 0h
-
2376 - 제2350회 식욕, 성욕, 물욕 등 즐거움을 느끼지 못합니다 Thu, 15 Feb 2024 - 0h
-
2375 - 제2349회 남편이 아이들에게 화낼 때 너무나 밉습니다 Wed, 14 Feb 2024 - 0h
-
2374 - 제2348회 사회생활 및 대인관계에 대해서 고민입니다 Mon, 12 Feb 2024 - 0h
-
2373 - 제2347회 회사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갑질을 합니다 Thu, 08 Feb 2024 - 0h
-
2372 - 제2346회 다시 가볍게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 Wed, 07 Feb 2024 - 0h
-
2371 - 제2345회 2024년 1월분 모아듣기 Tue, 06 Feb 2024
-
2370 - 제2344회 지구 환경을 생각할 때 종이책을 계속 만들어도 될까요? Sun, 04 Feb 2024 - 0h
Show more episodes
5